'넷째 출산 임박' 정주리, 보기만 해도 무거운 배 "이번 주는 제발 보자"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19:19 | 최종수정 2022-04-25 19: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숲 속에서 힐링했다.

정주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지런히 걷고 방전. 이번 주에는 제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 속을 거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를 입은 정주리는 치마를 손으로 감싸 배를 드러냈다. 출산이 임박한 정주리의 배는 불룩해져 보기만 해도 무거운 모습이다. 넷째 아이를 기다리는 정주리의 설렘 가득한 표정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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