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맞아? 태닝으로 확 달라진 '이국적 분위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17:30 | 최종수정 2022-04-25 17: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시연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박시연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박시연은 태닝을 한 듯 구릿빛 피부로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시연은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박시연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이국적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박시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박시연이 곧 복귀를 앞두려는 건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배우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혈중알코올 농도는 0.097%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1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박시연의 음주운전 적발이 두 번째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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