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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결혼 1주년이라 뒤태만 봐도 좋아 "듬직한 남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17:24 | 최종수정 2022-04-25 17: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듬직한 뒤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이지훈이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의 뒤태에도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아야네의 인증사진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일본 친정을 방문한 아야네는 약 2주만에 남편을 만나 반가운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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