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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여행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블랙 드레스 코드를 맞춘 모습으로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미국 LA에 입국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골프 데이트는 물론 최근에는 뉴욕에서 편안한 트레이닝 복장으로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린 뒤 11일 만인 이달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뉴욕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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