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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극본 한지완, 연출 이언희)' 김설현이 액션 장면을 떠올렸다.
이어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해서 "극중 도아희 캐릭터는 할 말을 참지 않는 스타일인데, 저는 평소에 빈말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속으로 참는 스타일이다"고 짚었다.
극 중 복싱 장면을 위해 액션스쿨을 다녔다는 김설현은 "두세번 복싱을 했는데, 화면에서 너무 잘 나오더라. 감독님께 감사했다. 복싱하는 영상들을 많이 보면서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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