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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5월 11일 컴백한다.
특히 이미지를 가득 채운 '유 아'라는 글자가 사랑을 담은 듯한 아기자기한 느낌을 자아내며 정세운이 선보일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정세운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24' 파트2 발매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나오는 신보다. 그동안 뛰어난 작사, 작곡, 프로듀싱 실력을 선보이며 대체불가한 '싱어송라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정세운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는 정세운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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