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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예능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참가해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제시카의 프로필이 '조선족'으로 표기됐지만 출연을 강행해 국내 팬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더불어 소송도 휘말렸다.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권과 런칭한 패션 브랜드가 80억원 규모의 채무불이행소송을 당하면서 제시카를 향한 국내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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