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80억 소송X中오디션 출연 논란 중에도 명품백 과시..마이웨이 행보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07:06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Spring it 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민트색 크롭티와 그레이톤의 슬랙스를 입고 명품 C사의 화이트 미니백을 매치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예능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참가해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제시카의 프로필이 '조선족'으로 표기됐지만 출연을 강행해 국내 팬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더불어 소송도 휘말렸다.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권과 런칭한 패션 브랜드가 80억원 규모의 채무불이행소송을 당하면서 제시카를 향한 국내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