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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소회를 전했다.
더불어 이정현은 "축복이도 아주 건강하고 나도 회복이 너무 빨라서 주치의 병원관계자들 모두 놀랐다. 나를 위해 기도해준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축복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일 득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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