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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망사 스타킹+납작배...'20살 고딩'의 파격 패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4 17:54 | 최종수정 2022-04-24 17:5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최준희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44kg을 감량한 후 여전한 유지어터의 모습으로 납작한 배와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아찔한 망사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던 바.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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