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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류화영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특히 가슴골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드레스에 핫핑크 색상의 힐을 매치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류화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다른 포즈까지 취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류화영은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14년부터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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