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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둘째 출산한지 얼마나 됐다고…'자유로운 외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4 10: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침부터 수다 타임을 가졌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다 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부쩍 풀린 날씨에 반팔 후드티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낳았지만 지난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 재결합에 성공하며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은 지난 18일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면서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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