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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의 딸이 책을 출판한다.
정시아도 23일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간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아이 서우가 6살때부터 거의 6년동안 작업해 온 이야기와 그림으로 그림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서우의 인세 전액은 선한 나눔을 위해 기부됩니다. 예약판매가 시작 되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방송인 백보람은 '기대중, 멋진 서우'라는 댓글을 달았고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이 민혜연은 '어머 너무 멋져요'라는 댓글로 출판을 응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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