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마스크 벗으면 다 놀라겠어...'39세 애둘맘' 안 믿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3 21:26 | 최종수정 2022-04-23 21: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살짝 벗고 셀카를 찍은 모습. 립스틱만 살짝 바른 옅은 메이크업으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두 아들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를 출산했다. 재혼 가정인 이들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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