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명품 접시에 과일을…"실버타운 같이 갈 남사친"과 오붓한 저녁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23 08:44 | 최종수정 2022-04-23 08:4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아이비가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아이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마도 실버타운 같이 들어가게 될 거 같은 친구가 해준 솥밥", "살림 솜씨 보통 아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솥밥을 만들어주는 아이비의 남사친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솥밥을 대접 받은 아이비는 후식까지 제대로 얻었다. 정갈하게 썰린 수박, 망고는 명품 접시 위에 올려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친한 남사친에게 제대로 대접 받은 아이비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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