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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과감한 의상으로 남편 이상순을 놀라게 했다.
메이크업을 끝낸 후 이효리는 다양한 의상을 갈아입으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박시한 사이즈의 옷을 입는 등 독특한 스타일을 연이어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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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최근 '서울체크인'에서 "아기 생각은 있지만 나이가 있다 보니 생갭다 쉽지 않다"라며 2세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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