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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밤하늘의 별을(2020)'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가수 경서가 10개월 만에 '나의 X에게'로 컴백한다.
10개월만에 컴백을 앞둔 경서는 "데뷔 후 처음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니 너무 설레이고 기쁘다"며 "많은 분들게 경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서의 신곡 '나의 X에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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