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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날 스타일링은 봄 느낌이 물씬 풍겼다. 황정음은 후드 티셔츠에 핑크색 치마를 착용, 편하면서도 네추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황정음은 "청바지가 들어가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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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지난 18일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면서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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