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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41kg인데 王자 복근이 '소식자의 반란'.."PT+홈트+식단" 美친 자기관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07:37 | 최종수정 2022-04-22 07: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한 시간, PT, 홈트, 식단, 자기 전 복근 400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살이 빠져 41kg이 됐다고 밝힌 산다라박은 마른 몸이지만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2NE1 멤버로 참석, 6년 4개월 만에 완벽한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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