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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개인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22일 오후 3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이지, 재키, 주니, 채린, 소희, 예주, 초원) 첫 번째 미니 앨범 '브리지 오브 드림스(Bridge of Dreams)'의 개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몽환적 무드의 재킷 이미지부터 키치한 감성의 유닛 재킷 이미지까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아이칠린은 5개월 만에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데뷔곡 '갓챠(GOT'YA)'부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슈퍼 루키'라는 수식어를 얻은 아이칠린이 이번 앨범으로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이칠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브리지 오브 드림스'는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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