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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기러기 남편 '♥권상우' 걱정 없나? 영어 공부 삼매경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08:5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학교 선생님이 모두에게 커피도 쏘고 실전 학습까지. 좋은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꾸밈 없는 수수한 복장으로 미국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근 한국에 홀로 남아 "보고싶다"라는 편지를 남긴 남편 권상우와 달리 손태영은 미국 생활에 적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중.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를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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