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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세리가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
박세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은 날 한강 나들이…. 야구 한판 하는데 웃음터짐. 돗자리 깔고 치맥까지. 행복한 서울 라이프"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박세리는 '노는언니2' '우리끼리 작전 : 타임' 등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매니저들과 티격태격 먹방 케미를 선보이며 '매니저 확대범'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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