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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김빈우, '56kg'에서 더 빼려 그러나..타투 엄청난 '근육질 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1 15:19 | 최종수정 2022-04-21 15: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특히 개성 넘치는 타투가 새겨진 근육질의 어깨라인과 팔이 시선을 모은다. 몸무게 56kg이라는 김빈우의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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