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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코피 철철 쏟은 워킹맘...얼마나 피곤하면 얼굴도 부었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1 09:38 | 최종수정 2022-04-21 09:3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코피 터진(?), 묻은 아침"이라는 글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영란은 코피가 묻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쁜 일정 탓인지 피곤함이 담긴, 조금은 부은 얼굴도 눈에 띈다. 가정 안팎으로 열심히 달리는 워킹맘의 일상이 응원을 불러 모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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