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워킹맘' 최희, 영혼이 반쯤 나갔네..피곤한 안색으로 "요술 부려서 사람꼴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1 08:55 | 최종수정 2022-04-21 08:5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워킹맘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최희는 "영혼이 반쯤 나갔어요. 그치만 쌤들이 요술 부려서 사람꼴..! 오랜만에 제 셀카로 근황 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일을 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워킹맘인 최희는 '영혼이 반쯤 나갔다'며 바쁜 일상으로 인한 피곤함을 호소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