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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선장이 너무 잘생겼네…팔뚝 근육 터지겠어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4-21 18:22


사진 출처=김우빈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우빈이 청춘미를 자랑했다.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정준"이라는 짤막한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외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 퍼질러 앉아 있다. 그러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면 카메라를 응시하는 중이다.

김우빈의 청춘미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에 팬들은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가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그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선장 박정준 역할로 열연 중이다.

김우빈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신민아도 같은 작품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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