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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지효 김종국이 훈훈한 가족 케미를 뽐냈다.
송지효는 20일 자신의 SNS에 "은이 선배님 숙 선배님 경훈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아. 종국오빠 지원사격 성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와 김종국은 각각 핑크색 하늘색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브이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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