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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보 '서울'은 꿈을 꾸고 있는 그대들에게 그려질 또 다른 서울의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차별화된 감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더욱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지영은 이번 신보 '서울'에 대해 "볼빨간사춘기의 서울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의 서울에는 열정이 넘치기도 했고 사랑도 많이 받았고, 한편으로는 많이 아파했던 많은 감정이 들어있다. 그 감정들로 만들어진 볼빨간사춘기만의 서울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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