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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효민이 호주의 럭셔리 침실 사진을 공개했다. 5성급 호텔 뺨치는 '부내나는' 침실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효민은 오페라 관람부터 호주의 관광 명소, 맛집 등 핫플레이스를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 침실 베드 위에서 편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도 더할 나위 없이 바쁜 가운데도 신이난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침실 사진 너무 럭셔리하다" "5성급 호텔같다. 아직 집을 구하기 전인가?" "모처럼 떠난 만큼 마음껏 즐기고 오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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