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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두 번' 강인, 다이어트 끝? 살 쏙 빠진 얼굴로 '술자리' 인증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08:29 | 최종수정 2022-04-19 08:2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술자리를 인증했다.

강인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자리를 즐기는 강인의 모습이 담겼다. 강인은 모자와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패션을 입고 술을 마시는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강인은 여전히 갸름한 모습을 유지 중이다. 살이 쏙 빠져 활동 당시 얼굴로 돌아오고 있는 강인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강인은 2009년 10월, 2016년 5월 두 번의 음주운전 사고를 내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두 차례나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킨 강인은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자진탈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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