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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식당에서 호흡곤란이 온 노인을 응급처치로 구조했다.
하입리히법은 기도가 막혔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 양세형은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방관 체험을 하며 하임리히법과 CPR 등의 응급처치를 배운 바 있다.
식당 매니저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양세형 씨가 나서서 능숙하게 처치하시는데 정말 고맙고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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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08:06 | 최종수정 2022-04-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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