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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김효진 두 아들, 벌써 엄마 따라잡은 키+심쿵 눈웃음 '아빠 판박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07:12 | 최종수정 2022-04-19 07:1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효진이 훌쩍 자란 두 아들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서 팩을 할 수가 없음 9세 4세 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들과 함께 머드팩을 한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하는 모습이 신기한 듯 아들들도 볼에 팩을 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첫째 수인 군은 9살이 믿기지 않는 큰 키로 눈길을 모은다. 이어 김효진과 함께 찍은 셀카에서 수인, 루인 군은 아빠, 엄마를 꼭 닮은 눈웃음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효진과 유지태는 2011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효진은 현재 JTBC 드라마 '모범형사2'를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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