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남용씨 아닌가요?" '정인♥' 조정치, 또 감금설 나올 충격 근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21:14 | 최종수정 2022-04-18 21:1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조정치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조정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하는 사람 같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와 수염을 기른 조정치가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은 "서남용씨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치는 가수 정신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