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유치원 생활 모습보니.."깨물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8:31 | 최종수정 2022-04-18 18: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상큼이 #애교쟁이 깨물어주고 싶은데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에서 딸기를 먹고 있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정 양은 상큼한 표정으로 딸기를 먹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꽃 앞에 앉아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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