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장영란 "젊게 살아보려구 발악 중"…레드벨벳 조이 따라하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7:18 | 최종수정 2022-04-18 17:1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레드벨벳 조이를 따라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벨벳옷 입고 레드벨벳조이 따라하기. 젊게 살아보려구 발악중이에요. 이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장영란이 레드벨벳 노래 'Feel My Rhythm'에 맞춰 춤을 추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능청스러운 연기는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장영란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장영란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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