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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아들 공개를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남편 한동훈은 득남 후 SNS를 통해 "차은우, 서강준 닮은꼴"이라고 아들을 자랑했던 바. 이후 분홍이의 얼굴 공개를 앞둔 자이언트핑크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그냥 내 얼굴 판박이"라고 이실직고(?) 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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