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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한달만에 '뉴욕댁' 이진이 노마스크의 럭셔리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또 인스타 스토리엔 럭셔리한 요리 사진 등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그중엔 캐비아가 들어가 있는 요리도 포함되어 있다. 앞서 이진은 캐비아 김말이 사진을 올려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그간 미국 뉴욕에서 체류하면서,인스타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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