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집 테라스서 호화로운 파티 예고…'쌍둥이맘'의 럭셔리한 변신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3:36 | 최종수정 2022-04-18 13:3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지인들을 초대해 럭셔리 파티를 예고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위드 투피스를 차려 입고 마당으로 나온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을 놓고 초대한 지인들의 자리를 마련해 파티를 준비했다. 지인들의 자리 앞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도 놓여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쌍둥이 엄마이기 이전 원조 요정, 뷰티 CEO였던 성유리는 오랜만에 럭셔리한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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