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육준서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앞서 '어쩔 수 없이 연합팀'이 된 7DT(707, UDT)는 국가 대테러 특공대의 전문분야인 '해상 대테러 연합미션' 소식을 접하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명예회복에 나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대망의 연합 미션 3라운드, 만반의 준비를 마친 7DT는 선박에 오르며 본격적인 연합미션에 돌입한다. 이들은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지만, 이에 대한 ○○ 작전을 완벽하게 이행하며 '대테러의 교본'을 선사한다고. 김동현은 "윤종진 팀장이 리더십이나 판단력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7DT의 작전에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육준서 역시 "잘 하고 있는 것 같다"며 7DT의 활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