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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윤계상이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고, 지난 2월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만 즐겼다.
약 10개월 만에 뒤늦게 예식을 올리게 된 이들 부부는 결혼식 날짜를 고즈넉한 평일로 선택했다. 최근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처럼, 윤계상 부부도 가까운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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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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