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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윤형빈 딸, 반려견 옷까지 소화하는 '꼬마 패셔니스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2:2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때요? 할머니가 한경이 언니 옷 사 왔는데 저한테도 잘 어울리죠šœ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입으면 되겠어요. *한경이는 우리 집 강아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 딸은 반려견의 옷을 마치 자신의 옷처럼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 컬러풀한 옷과 신발로 깜찍한 매력을 뽐낸 정경미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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