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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발달검사 결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오상진은 연세대학교 상경학과를 졸업한 엘리트이자 아나운서 커플의 탄생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냈다. 두 사람은 현재 tvN 스토리 '프리한 닥터' 진행을 맡고 있으며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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