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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적메이트' 김정은-김정민의 자매 전쟁이 펼쳐진다.
농사꾼으로 완벽 변신한 김정은-김정민 자매는 다양한 채소를 심는 것은 물론 맛있는 새참 시간까지 가지며 농장 라이프를 제대로 즐길 예정이라고. 이날 밭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김정은에게 남편의 전화가 걸려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6년 결혼한 김정은은 이날 남편과 통화를 하며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함을 선사한다. 결혼 7년차 부부지만 서로에게 "러브 유(Love you)"를 외치는 등 아낌없는 애정 표현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정은 부부의 달달 모먼트와 자매 전쟁의 모든 것은 4월 1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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