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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클론 출신 구준엽과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결혼 후 '투샷'이 화제다.
특히 구준엽의 큰 덩치가 연약해보이는 서희원의 가냘픈 뒤태와 비교돼, 더 듬직해보여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 '바람직한 덩치 차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해당 사진이 찍힌 곳은 현지 유명 레스토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과 서희원이 지인들과 지난 15일 대만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RAW'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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