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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홍은희, '20살 아들' 둔 엄마 맞나? 초미니 원피스핏 과감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7 17:40 | 최종수정 2022-04-17 17:4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홍은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홍은희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초미니 원피스로 긴 다리와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유의 상큼한 미소도 지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내달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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