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헬스 트레이너 '징맨' 황철순이 아내 A 씨의 외도 의혹을 폭로한 가운데, A 씨가 이를 반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황철순은 B 씨의 얼굴이 담긴 SNS 계정을 캡처한 후 "공개수배합니다. 연락 주세요~"라고 덧붙이기도.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한 상태다.
|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17 17:13 | 최종수정 2022-04-17 17:1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