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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이 아들 분홍이 탄생의 순간을 공개한다. 또한 '예비 아빠' 제이쓴은 2세의 이름을 최초로 밝힌다.
잠시 후 자이언트핑크 남편 한동훈은 낯선(?) 재료를 꺼내며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OO은 그냥 먹는 게 나을 텐데", "괴식이 될 수 있어"라며 걱정과 기대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과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괴식(?) 재료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자이언트핑크 2세 탄생의 순간이 최초로 공개된다. 예정일을 2주 앞두고 갑작스레 찾아온 새벽 진통에 병원으로 향한 자이언트핑크♥한동훈 부부. 처음 겪는 일에 안절부절못하던 남편 한동훈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는데. 첫 출산을 앞둔 자이언트핑크♥한동훈 부부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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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한동훈 부부의 2세 탄생의 순간은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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