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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모 끝판왕' 한가인이 모태 미녀다운 남다른 과거 일화를 밝힌다.
이어 추억을 절로 소환하는 '도전! 골든벨' 퀴즈가 진행되자, 한가인은 방송에 출연했던 22년 전 당시와 변함없는 비주얼로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골든벨의 트레이드마크인 모자까지 찰떡 소화한 그녀의 모습에 라비는 "골든벨의 신 같아"라면서 넋을 놓고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딘딘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수능 380점 다운 '뇌섹미'까지 소유한 형수님의 완벽한 면모에 "우리랑 다른 레벨인데?"라며 진땀을 흘린다. 다채로운 분야의 문제의 향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오답 퍼레이드로 한가인을 기겁하게 한 주인공들이 하나둘씩 출몰한다고 해 종잡을 수 없는 이들의 퀴즈 대결이 더욱 기다려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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