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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으리으리 거실이 '아들 미술 놀이터'됐네..6살子 벌써 훈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6 20:31 | 최종수정 2022-04-16 20: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주말은 다 이런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의 아들은 집 한켠에서 미술 놀이 중인 모습.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자유롭게 도화지에 칠하며 마음껏 미술 놀이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올해 6살이 된 채림 아들의 훈훈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홀로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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