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故최진실 딸' 최준희, 등에 날개 달렸네?…"한강에 천사 출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16 14:02 | 최종수정 2022-04-16 14:0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준희는 SNS에 "오늘자 한강에 천사 출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에 날개를 달고 천사 분장을 한 최준희의 모습. 선명한 사진은 아니지만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네", "진짜 엄마 판박이네", "대단한 유전자의 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