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두 딸 낳고 감성 촉촉 "나 꽃 좋아하는 여자였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5 10:36 | 최종수정 2022-04-15 10:3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꽃 선물을 받고 자랑했다.

1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분좋은 아침. 나 꽃 좋아하는 여자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거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꽃화병이 놓여져 있다. 봄꽃이 가득 담긴 화병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든다.

특히 털털한 성격인 이지혜도 꽃을 받으니 기분이 좋은 모습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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